반갑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홈에 들어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 다녀 오는 길" 이란 글자에
가슴이 뭉클하여
글올림니다.
저도 둘째 아이는 출생하는 날까지
새벽기도를 다녔습니다.
새벽기도란 글을 보며 지난날을 생각하니 반가움에 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내 눈에 눈물을 흐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농원지기10-07-02 08:10
김신성 고객님 반갑습니다.^▽^
인터넷 검색 하다가 보셨다구요.
그래요.
저도 새벽마다 맑은 공기속에
길을 걷다보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들때도 있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는 새벽기도 동지네요~ㅎㅎㅎ
이렇게 찾아주시니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즘 장마철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요.
온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