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배농원 > 과수원이야기 > 새내기의 첫 농사 [아들 작품] [1편]



피양 10-07-23 19:49 밭이 참 아름답습니다. 정성의 손길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많은 수확을 빌께요~~!! 밭이 참 아름답습니다. 정성의 손길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많은 수확을 빌께요~~!!



농원지기 10-07-25 01:11 피양님 감사해요.^^ 농촌에서 농사를 짓다보면 힘들고 어려움도 많지만 생명을 싹틔우는 그 보람이란 이 세상 무엇에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하고 신선한 직업이라 생각하기에 보람과 기쁨이 더 크지요.^▽^ 피양님 감사해요.^^ 농촌에서 농사를 짓다보면 힘들고 어려움도 많지만 생명을 싹틔우는 그 보람이란 이 세상 무엇에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하고 신선한 직업이라 생각하기에 보람과 기쁨이 더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