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만 회장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호박약과두봉지, 잘받았습니다.
지난 7월20일 제3회 충청남도 사이버 농업인 정보화대회
참석했다가 선생님의 사업설명을 듣고 메모했다가
두레배농원 홈페이지를 끝까지 훌터보고
믿음이 가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까맣에 잊고 있다가
오늘 오후5시경 택배를 받고
마음이 벅차서 곧 답을 쓰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익숙지않아 전화로 감사 말씀먼저
드렸던 피양윤순옥입니다.
이북에서 먹던 노티와 같다고 남편도
맛있다고 그자리에서 2개가나  해치우드군요..
다음에 주문할 일이 있을때 기억했다가 주문하려고 합니다.
우선 내일 모임에 가져가서 선전을 하려고 합니다.
 그럼 두레배농원의 발전을 빌겠습니다
피양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