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과수원지기가 되어 살다보니 배 사랑에 푹 빠졌네요...ㅎㅎㅎ
요즘은~
새벽기도 가는 길~
상큼한 새벽 공기가 너무 좋고
볼을 스치고 지나가는 찬 바람 소리가 좋고
도시 사람들이 맛보지 못하는 조용하고 한적한 서리내린 새벽길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하지만 홈런볼님의~일편단심 두레사랑에 비할수 있나요~♥o♥
아기가 두레배즙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저희 두레배농원의 보람이고 기쁨이며 샘솟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지요.
배즙 잘 받으셨다니 감사하구요.
홈런볼님~항상 성원해 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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