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울딸 감기,비염때문에 병원에서 살았답니다.두레 배즙먹고는 신기하게 감기랑 이별~~~.아이가 배즙을 넘 좋아하고 건강해지고 환절기면 항상 찾았지요.얼마나 감사하고 신기하고 행복했는지.다른곳 배즙을 먹어도 자꾸 이곳 생각이 나서 다시 들렀습니다.제가 전화 드리면 사모님 목소리 기억하실텐데...오래간만에 들르니 넘 반갑구요.이제는 호주 수출까지....넘 멋져요.번창하세요~~^^ 한결같은맛 기대하며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