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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내 13-05-28 13:17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이죠 ?? 봉희님^^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어제부터 단비가 내려서 나뭇잎들이 더욱 파릇 파릇 푸르름이가득해서~ 눈이 다 시원하니호강합니다 ~ 싱그러운 초여름의 길목에서 ~~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 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이죠 ?? 봉희님^^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어제부터 단비가 내려서 나뭇잎들이 더욱 파릇 파릇 푸르름이가득해서~ 눈이 다 시원하니호강합니다 ~ 싱그러운 초여름의 길목에서 ~~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 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농원지기 13-05-30 16:18 최 시내 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다들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요 시냇물님 처럼 아름다운 시를 사랑하시는 분은 표현도 시처럼 아름답게 하시네요.ㅎ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좋은 계절 행복 가득하세요~ ^o^~♬ 최 시내 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다들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요 시냇물님 처럼 아름다운 시를 사랑하시는 분은 표현도 시처럼 아름답게 하시네요.ㅎ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좋은 계절 행복 가득하세요~ ^o^~♬